누워 있는 매복 사랑니, 신경에 가까운 사랑니 등 외과적 판단이 필요한 발치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발치뿐 아니라 잇몸·뼈와 관련된 작은 외과 처치, 낭종 같은 병변까지 전문의가 영상으로 신경·혈관과의 거리를 확인한 뒤 정밀하게 접근합니다. 약수역 5번 출구 1분 거리에서, 무섭게 느껴지는 외과 진료를 차근차근 설명하며 진행합니다.
전문의 발치의 안정감
매복 사랑니는 아래쪽 신경(하치조신경)이나 위쪽 부비동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 잘못 접근하면 신경 손상이나 감각 저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발치 전 파노라마·필요 시 3D CT 영상으로 사랑니와 신경·혈관의 위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영상 분석으로 안전을 먼저 확인한 뒤, 치아를 무리하게 빼지 않고 필요한 만큼 나누어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사랑니, 빼야 할 때와 둬도 될 때
사랑니가 바르게 나서 위아래가 잘 맞물리고 칫솔질로 관리가 잘 된다면 꼭 빼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비스듬히 나거나 잇몸에 묻혀 음식이 끼고 반복적으로 붓는 경우, 앞 치아를 충치·염증으로 위협하는 경우에는 발치가 권장됩니다. 당장 증상이 없더라도 영상에서 문제가 예상되면 비교적 회복이 빠른 시기에 미리 빼는 것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빼야 할지 둬도 될지는 영상과 증상을 함께 보고 상의합니다.
발치 외 외과 진료
구강외과는 사랑니 발치 외에도 잇몸뼈에 생긴 낭종(물혹)이나 작은 병변 제거, 임플란트를 위한 뼈 이식·잇몸 처치, 입안의 작은 혹 제거 같은 소수술을 포함합니다. 이런 처치는 신경·혈관·부비동과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어 외과적 판단과 경험이 중요합니다. 영상으로 범위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한 뒤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발치 후 회복과 주의
발치 후에는 거즈를 충분히 물어 지혈하고, 당일에는 침을 자주 뱉거나 빨대를 사용하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매복 정도에 따라 며칠간 붓거나 입이 잘 안 벌어질 수 있는데, 이는 흔한 경과로 처방약과 냉찜질·온찜질로 조절합니다. 드물게 발치 부위가 잘 아물지 않는 경우(드라이소켓 등)가 있어, 회복 과정에서 통증이 심해지면 참지 말고 내원해 처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사랑니, 언제 빼는 게 좋을까
발치를 권하는 사랑니라면, 비교적 회복이 빠르고 뿌리가 덜 자란 젊은 시기에 미리 정리하는 것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뿌리가 단단해지고 잇몸뼈도 치밀해져 발치가 까다로워지고 회복이 더딘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시험·결혼·출산처럼 한동안 치과를 찾기 어려운 일정을 앞두고 있다면,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곤란을 겪지 않도록 미리 점검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증상이 없고 영상에서도 문제가 없다면 무리해서 뺄 이유는 없으므로, 빼야 할 시점은 상태를 보고 함께 정합니다.
전신질환·고령 환자의 외과 진료
고혈압·당뇨·골다공증이 있거나 혈액을 묽게 하는 약(항응고제)을 드시는 분, 고령의 환자는 발치 같은 외과 진료 시 출혈·회복·약물 상호작용을 더 세심히 살펴야 합니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는 이런 전신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하면 복용 약물 조정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하도록 안내하며 안전한 범위에서 진행합니다. 무리한 처치를 서두르기보다, 환자의 전신 상태에 맞춰 시기와 방법을 조절하는 것을 원칙으로 둡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약수역 5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서 편하게 내원하실 수 있습니다.
진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영상 진단·상담
파노라마·필요 시 CT로 사랑니와 신경·혈관의 위치를 확인하고 발치 방법과 주의사항을 설명합니다.
마취·발치
충분한 국소마취 후, 치아를 필요한 만큼 나누어 부담을 줄이며 전문의가 안전하게 발치합니다.
지혈·봉합
필요 시 봉합으로 상처를 정리하고, 거즈 지혈과 당일 주의사항을 안내합니다.
회복 점검·실밥 제거
며칠 뒤 회복 상태를 확인하고 봉합사를 제거하며, 불편이 있으면 추가로 처치합니다.
세부 진료
- 매복 사랑니 발치 — 잇몸·뼈에 묻히거나 비스듬히 누운 사랑니를 영상 분석 후 전문의가 정밀하게 발치합니다.
- 일반 발치 — 보존이 어려운 치아를 최소한의 손상으로 발치하고, 이후 임플란트·틀니 계획과 연계합니다.
- 낭종·병변 제거 — 잇몸뼈에 생긴 낭종(물혹)이나 작은 병변을 제거하고 필요 시 조직검사로 확인합니다.
- 구강 내 소수술 — 입안의 작은 혹 제거, 잇몸 처치 등 외과적 판단이 필요한 소수술을 진행합니다.